아트월 갤러리 2관｜2024년 3월 11일 ~ 3월 30일
김 비 아｜Longing(그리움)
53x 40.9cm｜ Oil on canvas｜2023
김 비 아｜Longing(그리움)53x 40.9cm｜ Oil on canvas｜2023
김 재 철｜사유(思惟)
41.0×31.8cm｜ Mixed media｜ 2023
김 재 철｜사유(思惟)41.0×31.8cm｜ Mixed media｜ 2023
김 정 란｜a beautiful life
45.5x45.5cm｜Acrylic on canvas｜2024
김 정 란｜a beautiful life45.5x45.5cm｜Acrylic on canvas｜2024
김 정 좌｜꿈
53x 45cm｜ 옻칠재료, 옻칠목태캔버스｜ 2017
김 정 좌｜꿈53x 45cm｜ 옻칠재료, 옻칠목태캔버스｜ 2017
김 종 정｜웃는 물고기
25x54cm｜Mixed media｜ 2023
김 종 정｜웃는 물고기25x54cm｜Mixed media｜ 2023
김 지 선｜자연으로의 여행-가족여행
38x46cm｜Acrylics on canvas｜2023
김 지 선｜자연으로의 여행-가족여행38x46cm｜Acrylics on canvas｜2023
김 진 경｜cheer up
60.6x50.5cm｜Oil on canvas｜2024
김 진 경｜cheer up60.6x50.5cm｜Oil on canvas｜2024
민 수 정｜A Rainy Autumn Night
23x33cm｜Frescography on Intonaco｜2023
민 수 정｜A Rainy Autumn Night23x33cm｜Frescography on Intonaco｜2023
박 윤 배｜축일232
40.9x 31.8cm｜Hanjimedia TTakji ｜2023
박 윤 배｜축일23240.9x 31.8cm｜Hanjimedia TTakji ｜2023
박 향 미｜류3(流3)
45.5x53.5cm｜Acrylic on canvas｜2023
박 향 미｜류3(流3)45.5x53.5cm｜Acrylic on canvas｜2023
오 수 경｜Pilgrim-순례자
38x45cm｜Acrylic on canvas｜2024
오 수 경｜Pilgrim-순례자38x45cm｜Acrylic on canvas｜2024
이 상 필｜twinkle
31.8×40.9cm｜Acrylic on canvas｜2023
이 상 필｜twinkle31.8×40.9cm｜Acrylic on canvas｜2023
이 서 희｜Image 19
45.4x53cm｜Mixed media｜2019
이 서 희｜Image 1945.4x53cm｜Mixed media｜2019
이 영 경｜ portals #122
35×35cm｜Mixed media on canvas
이 영 경｜ portals #12235×35cm｜Mixed media on canvas
이 영 준｜fragrance of time v-2
45.5x45.5cm｜Oil on canvas｜2020
이 영 준｜fragrance of time v-245.5x45.5cm｜Oil on canvas｜2020
이정옥｜OPEN FLOWER 24-1
60.5x60.5cm｜Acrylic on canvas｜2024
이정옥｜OPEN FLOWER 24-160.5x60.5cm｜Acrylic on canvas｜2024
이 진 상｜젠틀맨
53x41cm｜Hanji, acrylic, pen｜2018
이 진 상｜젠틀맨53x41cm｜Hanji, acrylic, pen｜2018
이 창 교｜ 공과실
45x30cm｜Mixed media
이 창 교｜ 공과실45x30cm｜Mixed media
이 필 두｜설악산_2312
50x50cm｜Pigment Print｜2023
이 필 두｜설악산_231250x50cm｜Pigment Print｜2023
천 연 순｜ 나비야
45.5x53cm｜Oil on canvas｜2023
천 연 순｜ 나비야45.5x53cm｜Oil on canvas｜2023
한주섭｜기억의 단편｜
50x50cm｜Mixed media｜2023
한주섭｜기억의 단편｜50x50cm｜Mixed media｜2023
그 룹 터 Ter
초 대 의 글
아트월 갤러리는 고양시에 새로운 공간을 열고 주민과 작가들의 교류 및 예술의 장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기회를 가지지 못한 다양한 작가들에게도 기회를 주고자 하며 매년 국내외 아트페어와 기획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룹터의 작가님들을 모시고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참여하여 주신 작가님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미술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참 여 작 가
｜ 김 비 아｜김 재 철｜김 정 란｜김 정 좌｜김 종 정｜김 지 선｜
｜ 김 진 경｜민 수 정｜박 윤 배｜박 향 미｜오 수 경｜이 상 필｜
｜ 이 서 희｜이 영 경｜이 영 준｜이 정 옥｜이 진 상｜이 창 교｜
｜ 이 필 두｜천 연 순｜ 한 주 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