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 갤러리 2관 | 2023년 12월 14일 ~ 12월 27일

봄햇살 초대전 인삿말
우리에게 그림은 놀이입니다.
우리에게 그림은 친구입니다.
봄햇살에서 우리는 만났습니다.
이렇게 친구와 놀고 이야기하듯 그린 그림들이
한점 두점 쌓여갑니다.
이제 봄햇살 안에서 피어난 그림들을
아트월갤러리를 통해 선보이려합니다.
작업실과 아트월갤러리를 봄햇살의 놀이터로 내어주신
김지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트월갤러리가 멋지고
따뜻한 작품들로 가득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가은 : 김은주 김다영 : 김민경
김유정 : 심효숙 신수아 : 이정은
유하선 : 강미옥 이상민 : 박기영
이승민 : 왕선례 이유림 : 황주연
이지영 : 전미수 장연지 : 윤숙미
조 건 : 조아라 최명은 : 조난주
어머니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봄햇살 공동대표 김민경, 전미수 드림.